L’Adieu
<Guillaume
Apollinaire>
J'ai
cueilli ce brin de bruyère
L'automne
est morte souviens-t'en
Nous
ne nous verrons plus sur terre
Odeur du temps Brin de bruyère
Et
souviens-toi que je t'attends
안녕
<기욤 아뽈리네르>
나는 꺾었다 히이스가지를
가을은 죽었다 말해다오
지상에서 영원히 우리 다시 못보리
시간의 향기 히이스 가지여
기억해다오 나 그대를 기다림을
기욤 아뽈리네르는 블란서의 초현실주의 시인으로서 우리에게는 <미라보 다리위에>라는 시로 더 잘 알려져 있다. 이 시에서 시인은 영속함이 없는 모든 존재의 애절한 슬픔을 히이스가지를 통해 표현하고 있다.
기욤 아뽈리네르는 블란서의 초현실주의 시인으로서 우리에게는 <미라보 다리위에>라는 시로 더 잘 알려져 있다. 이 시에서 시인은 영속함이 없는 모든 존재의 애절한 슬픔을 히이스가지를 통해 표현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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