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dieu
I send you away now
Between memory and darkness
When the dusk grows thick
At the Sandy Cove shore.
Good bye lonely sail boat
I have loved you
Remember this
When a lone seagull leads you over the sea
From the earth to eternity
I will never see you again
Trace of time
Oh dusk
Remember
That I am waiting for you.
안녕
이제 너를 보내노라
추억과 어둠사이
샌디포구에
노을이 짙어질 때에
안녕 외로운 돛배
내가 널 사랑하였노라
기억해다오
떼잃은 외기러기
바다건너 널 인도할 때에
지상에서 영원히
너를 다시 못 보리
시간의 자취
노을이여
기억해다오
나 그대를 기다림을
이 시와 사진은 본인이 지난 12월말 Maryland Sandy Cove에 묵으며 쓰고 찍었다. 시는 블란서 시인 Guillaume Appolinaire 를 흉내냈다.
No comments:
Post a Comment